안녕하세요! 오늘은 농구 코트 위의 화려한 '태풍'이었던 사나이, 이제는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전태풍 선수와 그의 아름다운 아내 지미나 씨의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최근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하며 정말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단순히 운동선수 가족의 이야기를 넘어, 국제 부부로서 겪는 문화적 차이와 현실 육아, 그리고 반전 가득한 과거사까지! 전태풍 가족의 모든 것을 하나하나 파헤쳐 보겠습니다.
1. 전태풍 나이 키 국적: 기본 프로필 훑어보기



먼저 전태풍 선수의 기본적인 인적 사항부터 살펴볼까요?
- 이름: 전태풍 (귀화 전 이름: 앤서니 주얼 애킨스)
- 생년월일: 1980년 7월 3일생 (만 45세)
- 신체: 키 180cm, 몸무게 80kg
- 학력: 조지아 공과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국적: 대한민국 (2009년 귀화)
전태풍 선수는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출신이지만, 현재는 당당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한국인입니다. 혼혈 드래프트 1순위로 KBL에 입성한 전태풍 선수는 정식 귀화를 통해 태극마크까지 달았던 진정한 '코리안'이죠.
2. 아내 지미나 터너: 명문대 출신의 엘리트 아내
이번에 '동상이몽2'를 통해 공개된 아내 지미나(미나 터너) 씨의 스펙은 정말 입이 떡 벌어질 정도였습니다. 전태풍 아내 지미나 씨는 무려 세계 대학 순위 12위인 명문 UC 버클리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플로리다 대학원에서 도시계획을 전공한 수재 중의 수재예요.
한국에 와서는 토플(TOEFL), SAT, AP 강사로 활동하며 입시계의 '일타 강사' 못지않은 경력을 쌓았다고 하니, 전태풍 선수가 아내를 두고 "머리가 진짜 좋다"고 입이 마르게 칭찬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현재 지미나 씨는 세 아이의 육아를 전담하면서도 전태풍 선수가 운영하는 농구 센터의 전반적인 관리를 도맡고 있는 든든한 파트너입니다.
3. "나는 날라리였다" 전태풍의 솔직한 과거 고백



방송에서 전태풍 선수는 자신의 젊은 시절을 아주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프로 데뷔 초 유럽 리그에서 받은 계약금 1억 5천만 원을 단기간에 모두 써버렸다고 해요. "여자들 꼬시려고 차를 샀다"며 초호화 SUV를 현찰로 구입하고, 클럽에서 친구들 술값까지 다 내주는 등 전형적인 '날라리' 생활을 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화려함 뒤에는 공허함이 찾아왔고, 돈이 없어 2주 동안 집 밖에도 못 나가고 햄버거만 먹으며 버틴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전태풍 선수를 잡아준 사람이 바로 지금의 아내 지미나 씨였습니다. 전태풍 선수는 "아내를 안 만났으면 감옥에 갔을지도 모른다"며 아내를 만난 후 개과천선했음을 고백했죠.
4. 동상이몽에서 공개된 현실 부부의 일상과 갈등
결혼 17년 차인 전태풍 지미나 부부는 '동상이몽2'에서 아주 리얼한 일상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전태풍 선수는 아내를 향한 사랑이 넘치는 '팔불출' 남편의 면모를 보여주었는데요. 매일 밤 아내와 함께 샤워하는 루틴을 공개하며, 결혼 초와 같은 긴장감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갈등도 존재했습니다. 전태풍 선수는 "스킨십이 너무 하고 싶다"며 고민을 털어놨지만, 세 아이를 독박 육아하는 아내 지미나 씨는 "밤 10시가 되면 내 뇌는 꺼진다. 자고 싶을 땐 제발 자게 해달라"며 육아의 피로를 호소했습니다. 많은 육아 맘들이 이 대목에서 전태풍 아내의 말에 폭풍 공감을 보냈죠.
5. 200평 농구장과 현실적인 경제 고민



은퇴 후 전태풍 선수는 약 200평 규모의 개인 농구 센터를 운영하며 유소년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 확장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현실이었습니다. 서울에 2호점을 내고 싶어 하는 전태풍 선수와 달리, 아내 지미나 씨는 냉철하게 현실을 분석했습니다.
상가 매각이 원활하지 않고 임대료는 내려가는 시장 상황 속에서 추가 대출마저 어려운 상태였죠. 결국 전태풍 선수는 "미국에 있는 집 두 채 중 하나를 팔아야 하나"라는 고민까지 내비쳤습니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치열하게 돈을 계산하고 미래를 걱정하는 전태풍 부부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6. 농구 전설 전태풍의 기록
잠시 본업 천재였던 전태풍 선수의 기록을 되짚어볼까요?
- KBL 경력: 전주 KCC, 고양 오리온스, 부산 KT, 서울 SK 등 활약
- 통산 기록: 11시즌 425경기 출전, 4,554득점, 1,711어시스트
- 주요 수상: 2013년 어시스트상 수상
전태풍 선수는 빠른 돌파와 화려한 드리블로 KBL 무대를 뒤흔들었던 최고의 포인트가드였습니다. 현재는 그 노하우를 살려 전태풍 농구 센터에서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7. 영화 같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



전태풍 선수와 지미나 씨의 인연은 사실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두 사람은 모두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는데요. 10살 무렵 한인 교제 모임에서 처음 만난 친구 사이였다고 합니다. 성인이 되어 운명처럼 재회한 날, 전태풍 선수는 지미나 씨에게 첫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구애했고, 연애 1년 만인 2010년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결론: 아내가 행복해야 집안이 산다!
전태풍 선수는 늘 "아내가 행복해야 집안이 평화롭다"고 말합니다. 비록 의견 차이로 투닥거리기도 하지만, 서로의 배경과 노력을 이해하며 세 아이를 키워내는 이들 부부의 모습은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농구 스타를 넘어 친근한 남편, 아빠로 다가온 전태풍! 앞으로 운영하는 농구 센터도 잘되고, 가족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응원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