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중한 아이를 맞이한 부모님들, 정말 축하드려요. 아이가 태어나면 기쁨도 크지만, 당장 들어갈 기저귀 값부터 분유 값까지 경제적인 부분도 신경 쓰이기 마련이죠. 다행히 우리나라는 출산 가정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첫만남이용권이라는 아주 든든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요.
2026년 기준으로 첫째는 200만 원, 둘째 이상은 300만 원이나 지급되는 이 바우처, 과연 어디서 어떻게 써야 알뜰하게 잘 썼다고 소문이 날까요? 오늘은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조회 방법부터 쿠팡, 배달의민족 결제 팁까지 친절하고 상세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1. 첫만남이용권이란? 지급 금액과 신청 방법


먼저 이 제도가 무엇인지 핵심만 콕 짚어볼게요.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 한 명당 최소 200만 원에서 300만 원을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에요.
- 지급 대상: 2022년 이후 출생한 모든 아동 (2026년 현재도 동일 적용)
- 지급 금액: 첫째 아이 200만 원 / 둘째 아이부터는 300만 원
- 신청 방법: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또는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요.
- 준비물: 아이의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하니 출생신고 후에 바로 신청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신청 후 약 1~2주면 바우처가 충전됩니다.
2. 어디서 쓸 수 있나요? 사용처 확인 원칙
첫만남이용권 사용처의 기본 원칙은 '국민행복카드로 결제 가능한 거의 모든 곳'입니다. 육아에만 국한되지 않고 일반 생활 전반에 쓸 수 있다는 게 장점이죠.
사용 가능 업종 vs 불가 업종
| 구분 | 주요 사용처 |
| 적용 가능 | 유아용품점, 대형마트(이마트 등), 온라인 쇼핑몰(쿠팡 등), 병원, 약국, 산후조리원, 아동복 매장, 음식점 |
| 적용 불가 | 유흥업소, 사행성 업종(카지노, 복권), 상품권 구매, 면세점, 귀금속(금은방), 레저업종(골프장) |
꿀팁! 첫만남이용권은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일반 카드처럼 긁으면 바우처 포인트가 먼저 차감됩니다.
3.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잔액 및 가맹점 조회 방법


내 카드가 어디서 결제되는지, 돈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예요.
-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 활용: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 국민행복카드 에 접속해 '사용처 찾기' 메뉴에서 지역별 가맹점을 검색할 수 있어요.
- 카드사 전용 앱 확인: 신한, KB국민, 삼성 등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 앱의 '정부지원 바우처' 메뉴에 들어가면 실시간 잔액과 이용 내역이 뜹니다.
- 고객센터 전화: 인터넷이 서툴다면 카드사 고객센터(1566-3232 등)로 전화해 상담원에게 바로 물어볼 수도 있어요.
4. 온라인 쇼핑의 꽃! 쿠팡에서도 쓸 수 있을까?
많은 부모님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가 "쿠팡에서 기저귀 살 때 첫만남이용권 되나요?"입니다. 정답은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어요.
- 결제 수단: 반드시 국민행복카드를 결제 수단으로 등록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 제한 품목: 기저귀, 분유, 물티슈, 장난감 등 실물 제품은 모두 오케이! 하지만 쿠팡캐시 충전, 기프트카드 구매, 와우 멤버십 월회비 결제 등은 바우처 적용이 안 돼요.
- 주의사항: 온라인몰의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간혹 일반 결제로 처리되어 바우처가 안 나갈 수도 있으니 직접 구매를 권장합니다.
5. 배달의민족(배민) 결제 시 바우처 활용 팁


육아 중에는 밥 해 먹기 힘들 때가 많죠. 배민에서도 첫만남이용권을 쓸 수 있습니다!
- 방법: 결제 단계에서 '다른 결제 수단' -> '신용/체크카드'를 선택한 뒤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세요.
- 제한: 배민페이나 토스페이 같은 간편 결제 시스템에 카드를 등록해 쓰면 바우처 인식이 안 될 수 있으니, 꼭 일반 카드 결제 방식을 이용해야 합니다.
6. 오프라인 매장 활용: 이마트, 병원, 조리원
- 대형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 장볼 때 아주 유용해요. 식재료부터 아이 옷까지 살 수 있지만, 마트 내 상품권 샵에서 상품권을 사는 건 안 됩니다.
- 의료 기관: 산부인과 검진, 소아과 예방접종, 약국 약제비 모두 첫만남이용권으로 해결하세요.
- 산후조리원: 목돈이 나가는 조리원 비용도 대부분 결제 가능합니다. 다만, 입실 전 해당 조리원이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인지 미리 확인하는 센스가 필요해요!
7. 사용 기한과 소멸 주의사항 (꼭 확인하세요!)


이게 가장 중요해요. 첫만남이용권은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아이 출생일로부터 딱 2년까지만 사용 가능해요.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된 기준을 꼭 확인하세요.)
- 기한 만료: 2년이 지나는 순간 남은 잔액은 국가로 환수되어 사라집니다.
- 소진 팁: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유통기한이 넉넉한 분유나 기저귀를 대량 구매하거나, 아이 전집(책) 같은 고가 물품을 미리 사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8. 자주 묻는 질문 (Q&A)
Q. 첫만남이용권으로 실손보험료 낼 수 있나요?
A. 아니요, 보험료나 통신비 같은 정기적인 금융 거래 납부에는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Q. 결제했는데 바우처가 아니라 제 통장에서 돈이 나갔어요!
A. 바우처 잔액이 부족하거나, 해당 가맹점이 지원 제외 업종일 경우 일반 카드로 결제됩니다. 결제 전 잔액을 꼭 확인하시고, 할부 결제 시에는 바우처 적용이 안 될 수 있으니 일시불로 결제하세요.
결론: 계획적인 사용으로 육아 부담 덜기


2026년 육아 가정의 필수템, 첫만남이용권! 최대 30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인 만큼 쿠팡, 배민, 마트 등 다양한 첫만남이용권 사용처를 미리 파악해두면 가계 경제에 큰 보탬이 됩니다.
지급받은 후에는 그냥 두지 마시고, 오늘 알려드린 조회 방법을 통해 가맹점을 확인한 뒤 2년 안에 알뜰하게 모두 사용하시길 바랄게요. 우리 아이와의 첫 출발, 경제적 걱정 없이 행복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